Saturday, August 20, 2016

Record of the look of creative process and I feel an important introspection and maturity as a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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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내일 다시 단순하게 정리하자. 
하루 종일 일렁거리던 열이 결국 밤에는 터져 나오는 구나...... 

그래도 오늘도 잘 견뎠다.
오늘도 잘 이루어냈어. 모든 계획했던 일들을.

그래. 잘하려고 하지 말자.
뭐든 잘하려고 하지 말자. 매일 조금씩 하면 된다.
괜찮아. 몸이 불편해도. 조금씩 해내면 결국 된다.


 잘 볼 수 있는 일이.. 그리고 나의 시간이 좀 느려지고
 불편해진 것뿐이다. 달라진 것은 없다.
견딜 수 있고.. 견디는 일에는 익숙하다. 
힘내자! )











+++++ 사진들 __+++++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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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의 중요 활동들을 기록 1.=

+ 1. 과정에 따른 이미지와 내용 

배치 테스트 중.


+2. 주요 플래쉬 이미지 첨가, 이로서 강약조절. 

전체 구조의 입체적 이해의 

시각화, 위치 분배 할 것.

+3. 글 내용 추가로, 전체 목차 재점검및 조율 중.



마지막에... 단어와 문장은 다른 페이지에 따로 분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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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과 과정들의 진행과 동시에
중요하게 이루어진 내용을 기록= 


내 인생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열병과 동시에

더 깊은 심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 결과) no. 22. 현재까지 담고 있는 과정을 

나의 단어와 문장으로서. 


(어떻게?)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구체화하고 있는가?

 확장과 심화, 깊이로 풍성하게.

그리고 그 단순화 과정__그 반복들. 

이 과정을 양쪽 동시에 진행 및 반복 중. (9.30일 완성 후)

 

 잊어먹지 말고, 인쇄해서 늘 지도책에 끼워 넣어놓기.(10.1) 


no. 22. 그 20년 동안의 
과정들의 결과물 중 
 1차 결과물 중 하나로서 : 카테고리로 
시각화 하다. 

8. 카테고리 정리 1-1
심화 및 재 조율은 기간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진행할 것. 

진행 상태 기록: 

1차 정리 완료 후 (2016.9.30)

1-2 카테고리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음(2016. 10.1 부터)

2차 점검(2016. 10.21일부터)

24.  

요즘.
이 세계와 그 세계가

희망하는 바, 즉 다양한 세계관이

점점 더 강하게 와 닿아.. 느껴진다. 

그들의 목소리, 기도 소리가 들려온다.

나의 눈이 기존의 능력에서 

점점 더 성장해가는 것이 느껴진다
 
나는 이를 점차적으..

그리고 구조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어졌다.

나 자신이 사는 동안 

그것을 얼마나 잘 표현할 수 있을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나의 표현력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다만.





그 이행의 순간에.

가치, 안목, 느리게 시간이 드는 일

그  의미에 관련된 메모. 


진행 상태 기록 1:

작은 메모용지에서 해체 후. 큰 노트의 페이지에 붙여 놓기. 

(9.30)

(10.1부터 )확장과 전개의 과정 진행:  ----->


진행 상태 기록 2: 이후 하얗고 깨끗한 종이의 

상단에 적을 것.


가치. 안목, 느리게 시간이 드는 일, 통찰의 눈. 

흰 종이에 굵고, 큰 검은 글자로 

제목을 상단에 적을 것. 

나머지 부분은 여백으로 두고 

이에 대해  거듭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여러 번에 걸쳐서 써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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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10.3) 

오늘도 예외 없이 또 열이 정점에 오르기 시작하는구나......

뭔가 더 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 이렇게 또 뭔가를 부족하게 놓치네...... 


오늘도. 이렇게 뭔가.. 

계속 점점 늦어지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으로 

흐지부지 되면 안 되는데. 

아니. 몇 시간이라도 자야겠다...... 

이 순간 해열제인가.. 맞불로서 맞설 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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