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8, 2019

테스트 페이지 _ 서초동 촛불 시위 현장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날.





20191216
신촌을 가려다가.......그동안 올 수 없었던 서초동을 올 수 있었습니다.
 서초동 6번 출구, 법원 행정처, 대검찰청, 국립 중앙 도서관, 국립 장애인 도서관이
있는 서초역에 올 수 있었습니다

[국립 중앙 도서관 ]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서 구세군 활동을 하며 사회에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작은 돈이지만 기부를 했습니다.
 
서초역에서 나오니 솜털 구름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립 중앙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동영상 올리기 연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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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에서.. 서초 경찰서를 걸어오는 길
길을 걸어오는 길에 조국 장관 피켓을 들고 있는 일인 시위를 하는 지지자를 만날 수 있어서 나도 마주보았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용감하고 꿋꿋한 지지자들을 가진 조국 장관이구나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중앙지검에서 서초동으로 오는 길에 많은 나무들과 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뭔가.. 느낌이.. 사진 찍어드리자... 
하는 느낌처럼 느껴져서 고마운 느낌까지 들어서 사진 찍어줬습니다.
 
찰칵---
 
고맙구나.. 사진 찍어줘서.......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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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조국 장관 지지자들이 만든 현수막이 있었고,
대략 저녁 7288시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지방법원
서초경찰서
흰 물결 아트를 마주보고 그 옆에 거대한 건물이 보였습니다.
나는 솔직히 법원이나 관청 건물이 익숙하거나 가깝게 느껴지는 입장이 아니라 모든 것을 살펴서 알 수는 없었지만, 서초역은 규모가 큰 건물이 많구나..
 
나는 작품 창작 활동을 해 오던 사람이라.. 
흰 물결 아트.. 라는 글씨가 보였는데..
 
비가 내리는 날인데.. 왜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으로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조국 법무부 장관 3차 검찰 소환일이라고.. 하더군요.
 
평소 나와 보고 싶었던.. 서초역에서의 촛불시위이지만 오늘은 서초동에 나는 서 있고.. 쉽지 않은 하루들이지만.. 오늘은 이렇게 서초동 서초역에 올 수 있었구나...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을 바라볼 수도 있는 날이구나..
 
시간 살펴보니.. 88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국장관 힘내시길 바랍니다.
 
대통령 임명장을 받은 법무부 현직 장관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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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일에 있었던 일을 최초 촬영하고(16일에 촬영한 사진들), 글쓰기를 하다.

 20191217일 에 사진과 글쓰기를 재정리, 점검하다.
 2020111~12일  첫 번 째 구름 사진에 출처와 저작권을 표시해서 사진 올리다. 

 2020113일 _ 국립 중앙 도서관에 방문한 사진을 
찍은 것을 출처와 저작권을 표시해서 올리다.
 
동영상 올리기 연습 중
 
2020120
(1) 2020120일 비 빗방울 박선용 그림의 출처와 저작권을 올리다. 
(2) 핸드폰 시간 캡쳐 사진을 올리다 

(3) 제목 변경
[변경 전 임시제목 ] 테스트 페이지 _ 20191217일에서
[변경 후 임시제목 ] 테스트 페이지 _ 글쓴 날 20191217



 2020년 1월 31일 

글과 사진제목을 다시 살펴보고 점검하다.

[임시제목]
[변경 전 임시제목 테스트 페이지 _글 쓴 날 2019년 12월 17,(서초역에는 2019년 12월 16일에 방문하다.)


변경 후 임시제목 
테스트 페이지 서초동 촛불시위 현장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날.

동영상 올리기는 계속 준비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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