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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의 행운과 구원으로서. + 0 의 1

상상이 용기를 내야할 때.. 용기를 내서 실현이 되어야 할 때.

오늘 아침 문뜩 갑자기 나도 모르게 아름다웠던 나무들이 있는 곳에 나아갔습니다. 정말 푸르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시들고 죽어있는 것도 생겼습니다. 그동안 있는지도 모르던 네잎 클로버 같은 잎사귀가 보여서 놀라서 쳐다보았고, 햇빛이 든 순간 비추어 지는 이유로 비추어지기에 그 이유로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주변의 죽은 가지들과 흔적을 보였습니다.

죽이는 것이 괴로워서 
그동안 시간을 두고 화생할 때까지 기다려 봤습니다.

그러나 그것또한 생명이라고 도려내지 못한 것이... 

이젠 깊은 병이 되고 벌레로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회복할 수 있는 병과 벌레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의 자정의 순간을 놓치면. 

이제는 모든 숲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언젠가 결단을 내려야 할지도 모르지만... 먼저... 차곡차곡 죽은 부분부터 잘라내고 제거해 보았습니다. 가장 최소한 생명의 피해가 적을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의 방법으로 

그런데 최소한의 그것조차... 

너무 험악하고 무섭고.. 처참하고 괴롭고 무섭더군요.

언젠가 내가 그것이 싫더라도 그것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네잎 클로버의 해가 올지도 몰라서 
나는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아직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상상 속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나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 

정말 감히 나에게 그럴 힘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눌한 것 같기도 하고 뛰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내가 지금 이상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글과 표현을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상 속의 주인공은 무언가를 하고, 보고, 졸린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나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다만..  상상이 용기를 내야할 때.. 용기를 내서 실현하지 않는다면.. 

그 정의의 희망의 대가는 
아이들이 치르게 될 것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홍콩의 그 아이들은 나와 우리보다 더 용감하고 순수합니다.

그것은.. 이 전 인류의 수치이자 부끄러움이라는 것.. 

그것 하나는 알겠습니다. 

홍콩과 대한민국을 도와주세요... 

정의의 희망의 미래와 생명을. 

이것은... 어떤 특정 국가의 이득과 정당하지 않은 분노가 아닙니다.

정의의 미래이자 생명의 희망입니다.

그러나 네잎 클로버가 필요하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선택은 언젠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택 전에 묻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그것만이 답과.. 해결입니까?

정말 인가요?

그것이 정말 여러분의 원하는 선택과 해결입니까?

그 전에 먼저 여러분 모두의 선택과 도움을 구합니다.

또한 그것은 우리들이 선택해야할... 
지켜내야 할 것이 있는 생명과 선택 순수함이기도 합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하늘과 물_ 
즉 전 인류 생명의 근본이 치유할 수 없을 정도가 된다면

바로 그것이 전 인류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홍콩과 한국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해주세요. 
그것을 행운이라고 받아들이는 
가장 피해가 적은 선택은 언젠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별차별, 인권, 제국주의, 인종주의, 편견, 혐오, 
종교의 구분, 차별과 폭력, 학살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진실과 정의로움의 대가를 아이들이게 치루게 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전 인류의 생명의 근원, 힘, 빛, 
인류의 생존과 미래가 한국의 미래에 달려있습니다.

그 피와 살생과 폭력과 죽음을 
가장 순수하고 귀한 아이들들이 치루지 않게끔,

전 세계의 선한 의지의 빛인 세계여.......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우리의 생명과 미래를 지켜주세요.

 선의가 왜곡되지 않고 왜곡되고 살해되지 않을 

전 인류의 정의와 생명과 평화와 행복과 

희망과 미래의 생존이 
홍콩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제발 도와주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전 세계, 전 인류의 정의롭고 선한 생명의 힘이여,

정의와 진실의 희망을, 

전 인류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덧붙이는 글.

급하게 1차적으로 우선 써보는 글이라... 

제대로 뜻이 표현되기에 부족한 문장과 표현이 될수 있으니 

_현재의 부족한 표현은.. 
그 뜻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보완해 나가는...

_거듭나는 페이지들로 계속 보이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불편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년 8월 31일 3시 (오전,오후) 

+ 1차 완성_ 2019년 8월 31일 3시 (오전,오후) 
+ 다시 글을 정돈해봄_ 2019년 9월 19일 아침 8시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