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3, 2017

죽음의 검은 바다 속.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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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version
2.19.2017
3.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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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카메라와 모든 광학 기기가 고장 났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나의 의도의 표현을 도와줄 수 있는 해상도는 불가능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My camera, all optical equipment breakdown.
So I shot with a cellphone camera. 
The current resolution can't help me. (-_-)
 I'm really sorry.













- 기록 정보 -

(1). 감사합니다.
글 제목으로 처음으로 올림. 2017.1.23.

(2) 그림 추가. 향기로 태어나다 1.5

(3) 제목 변경. 감사합니다---> 죽음의 바다 속.. 그리고 ……

2017.2.19.

(4) 그림 추가향기로 태어나다 
1.5 의 2 페이지 , 클로즈업 사진. (2017.3.2)
 
(^_^)/

이후 좀 더 구체적인 단어, 표현
혹은 단순하고 편한 상태의 결과물을 위해.

그리고 다양한 관점과 발전 가능성을 담기 위해서.
페이지 교체 및 추가될 가능성 있습니다.

즉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해 가는 과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의 페이지도
그 필요 여부에 따라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

교정되거나 첨가되는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심으로 성장 과정을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양질의 정보화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글쓴 이 _ 박선용
 
현재 페이지 결과 
2017.2.19.
 2017. 3.2 

Updated version
2.19.2017
3.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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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이라 감사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 신기하기도 하고요…….
 


잠시만이라도.. 
모든 것을 내버려두고 널브러져 있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꾸준한 여러분들의 조회 수를 보니 뭐랄까.. 약간 아차.. 싶은.......

저의 무엇으로 만남의 첫 계기.. 시작점으로 여러분과 연결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감사합니다

몸은 회복해 보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에게 좀 일이 있었습니다. 그냥 힘들다. 안 좋다 정도의 일이 아니라.
 
남들에게는 행복하기만을 생각하기만 하면 되는.. . 그것이 아니라도, 지루하거나 외롭다 정도로 투덜거릴 수 있는 여유와 평범한 하루의 행복이 있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인데.  왜 나는 그냥 평범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지나가는 일 없이.. 몸 다치고.. 참혹하고 끔찍한 일들만이 가득해지는.. 가장 안 좋은 시기. 매년 반복되는 안 좋은 일들만이 가득한 날. 매해 변수도 없는 연속편일 뿐 인건지

그런데 그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
안쓰럽고 슬픈 일이지.......
 
재앙의 쓰나미. 거의 쓸려갈 뻔하다.... 가 여러분들의 꾸준한 조회 수와 그 증가량을 보게되니.. 계속 모르는 척 하려가다도.. 결국.. 무언가라도 적어봅니다.
 
제가.. 오늘은 정말 몸이 많이 안 좋네요.
글 쓸 때마다 몸이 안 좋다는 말이 많은 것을 보면.. 사실 몸이 이렇게 된지 상당히 오랜 세월이 되었던 거군요. 참 지루한 표현 같기도.
 
그래도 그동안은 감기 몸살 때문에 끓어오르던 열병은 아닌데....... 오늘은 정말 감기 몸살이 온 것 같아요

그동안 안 좋은 일들의 그 해결을 위해 돌보고 처리하면서도.. 일과 작품을 쉬지 않았더니.. 체력적으로 정말 고갈이 온 것 같아요.
 
그 동안의 과정과, 근황과 중요 요점 상태의 것들을 정리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오늘은 정말 앓아누울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잠시 해열제를 먹고 무언가를 적어보지만..
글이 단정하지 못할 만큼.. 머리가 빙빙 도는 게 어지러운 정도가 오늘은.. 좀 많이.. 심한 듯.
 
무언가 몸으로 고오오--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

아픈 시간조차 사치 같았지만.. 치러야 할 값을 치루지 않고서 조용히 지나갈 앓이 같지는 않은 듯. 오늘은 약을 먹고 12시 전엔 잠이 들도록.. 좀 누워 있어보려 고요. 잠시라도 가만히 좀 있어봐야겠다.......
 
 
오늘은.. 그래요.
차라리 좀 마음 편하게 확 앓아보기도 할게요.
아파서 앓아눕는 것도 왜.. 계획 세우듯 몰아 하는 건지.......

사실 아파도 쉬거나 앓아 누워있을 수도 없었던 시간들이었던 지라..  
---확---- 아파서 끙끙 앓을 수도 있고 그렇게 누워있는 것이.. 나에겐 오히려 좀 편한 상황으로 느껴지기도 해.
 
그런데 괜찮아요.. 괜찮아 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나에겐 동그랗고 부드럽고 토실토실하고 예쁘게 잘 웃는 요정 하나가 있으니까요.
 

 
이렇게 몸이 좋지 않아도 별로 병든 기색이 밖으로 보이거나.. 
마르거나 핼쑥해 보일 일은 없는 것 같기도.

이 요정의 복과 행운 덕에 그런가
오히려 더 토실토실 동그랗게 되어가는 느낌.
 
아침에 일어나서 좀 괜찮아지면..
밥을 먹어야겠지. 일단 먹을 것을 만들어 보자. 밥을 먹고도 몸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좀 힘들더라도.. 좀 마음을 먹고 육식이란 것을 좀 하면 상태가 ..빠르게 괜찮아질까?
나는 무엇을 요리할 수 있더라.......

오늘은 정말 무언가를 올릴 몸 상태도
열 때문에 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
나중에 새로운 교정본을 올릴 수도 있겠지만.. 이 글도 나중에 좀 정돈해야할 듯.

언제까지 모르는 척. 헛걸음하시게 하는 것도 죄송해서 무언가 올려 봅니다사실 지금은 무엇이라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글과 표현이 깔끔하고 명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매일 무언가를 하나라도 더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었답니다그것이 여러분에게 이해가 될 수 있건.. 없건 간에


하지만.. 
늘 매번.. 매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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